'4차산업혁명'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6.02.26 [PI]HTML Interface 기본 설정
  2. 2016.01.27 SNMP Interface
  3. 2015.12.01 PI 서버명 때문에..
  4. 2015.11.24 PI 서버 접속 확인
  5. 2015.11.24 설치 license 관련
  6. 2015.11.24 PI 설치 순서
  7. 2015.11.23 Trust 관련
  8. 2015.11.20 PI system의 기본 구조
  9. 2015.11.20 OSIsoft
  10. 2015.11.19 PI system 공부 시작
2016. 2. 26. 14:37

PI에서 웹상의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저장하는 Interface를 제공한다.

이를 PI HTML Interface 또는 PI Interface for HTML 이라고 한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므로 Pass하겠다.


설치를 하고 나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1. PI ICU(Interface Configuration Utility)를 실행한다.

2. Interface -> New Windows Interface Instance from EXE 를 실행한다.

3. Configure a New interface 창에서 Browse 버튼을 클릭하고 PIHTML.exe를 선택한다.

(default 설치 경로 : C:\Program Files (x86)\PIPC\Interfaces\HTML)

4. 2)의 PI 서버를 선택한다.

5. 3) Optional Settings의 Point Source는 HTML(원하는걸로 적어도 됨)을 기입한다.

6. 3) Optional Settings의 Interface ID# 는 1(원하는걸로 적어도 됨)을 기입한다.

7. 3) Optional Settings의 Service ID 는 1(원하는걸로 적어도 됨)을 기입한다.

8. Add 버튼을 클릭하면 Interface가 생성된다.

여기까지가 일단 Interface 기본 설정이다.


다음은 데이터 선택 방법이다.

전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PI HTML Interface는 curl을 기반으로 URL 변경을 기준으로 해당 HTML 페이지를 읽어서 웹 데이터를 가져온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이 URL 정보와 데이터의 위치에 대한 정보이다.

그 두가지를 설정하면 해당 설정정보는 설정 파일에 저장이 되고, 그 설정대로 주기별로 데이터를 가져온다.

상세한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좌측에 html 버튼을 클릭한다.

2. Web-based Interface using HTML Interface-specific Parameters 의 Current configuration file 의 ... 버튼을 클릭하여 PIHTMLExampleConfig.xml 파일을 선택한다.(이때, 해당 파일을 복사해서 원하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설정명을 해놓으면 좋다. PIHTMLExampleConfig.xml은 URL 및 데이터 선택 정보를 저장할 설정파일이다.)

3. 선택을 하면 Makers created on the target HTML page에 리스트가 주르륵 나올 것이다.(이는 예제 정보이므로 나중에 삭제할 것임)

4. HTML locator script의 Record New 버튼을 클릭하면 Starting point 라는 새로운 창이 뜬다.

5. Enter a URL or browse for a local file 항목에 내가 저장하고자 하는 웹 주소(URL)을 기입하고 OK 버튼을 클릭한다.

(혹은 HTML 파일 주소를 적고 해도 된다.)

6. 웹 화면이 나온다. 맨위에 추가적인 주소를 기입할 수도 있고, 화면의 버튼을 눌러서 다른 화면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화면이 전환되면 해당 URL을 기준으로 우측 Path to Current Location에 URL 정보가 하나씩 추가 된다. 본인이 데이터를 가져오려는 화면까지 이동을 완료하면 OK 버튼을 클릭해서 URL 변경 정보를 Configuration 파일에 저장한다. 지금까지 한 작업이 데이터 가져오고 싶은 화면으로 이동하는 경로 설정을 해준것이다. 위에 설명처럼 curl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능이기때문에 javascript나 보안이 강한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URL 설정이 안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번에는 저장할 데이터를 선택해 본다.

7. Makers created on the target HTML page의 Edit Markers 버튼을 클릭한다.

8. 위에서 Record 한 경로대로 화면이 전환되고 최종 화면에서 정지를 할 것이다. 먼저 저장되어 있는 기본 데이터를 삭제한다. 우측 Timestamp markers와 Data Markers의 리스트를 하나씩 클릭하고 아래의X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 데이터가 삭제 된다.

9. 모두 삭제한 후에 원하는 데이터를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지정하고, 우측 Data Markders 아래의 맨 왼쪽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해당 데이터의 저장 정보화면이 출력되는데, 맨위의 Name에 데이터의 이름을 정하고(이는 PI tag에 등록될 정보다.) Timestamp Marker를 선택(보통 Current Time 사용)한 후에 OK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선택이 된다. OK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Preview 탭을 클릭해서 실제 데이터가 잘 나오는지 확인한다. (Timestamp Marker는 화면에 시간값이 있을때, 미리 시간을 등록하고 사용한다.)

10. 이런식으로 데이터들을 선택하고나서 Validate Markers를 클릭하면 실제 데이터가 잘 올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11. 완료되면 Apply를 누르고 저장하면 된다. 나머지 Interface 동작은 기존과 같다.


이번에는 PI tag 설정 방법이다.

간단하다. 

1. Tag 생성시에 Point source값은 기존에 설정한(여기서는 HTML) 값을 적는다.

2. Class의 Location1은 Interface ID값(여기서는 1)을 적는다.

3. Class의 Location2는 string = 0, digital = 1을 적는다.

4. Class의 Location3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0을 입력한다.

5. Class의 Location4는 Scan Class ID를 적는다.

6. Class의 Location5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0을 입력한다.

7. instrument Tag에는 위의 Date Markers에 등록한 데이터 명을 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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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6. 1. 27. 11:36

PI에서 SNMP 데이터를 받기 위해서는 몇가지 절차가 필요하다.

OSI에서 제공하는 SNMP Interface 설정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되겠찌만, 간단히 설명을 붙이자면..


PI에서는 SNMP 관련 ICU(Interface Configuration Unit)을 따로 쓰지 않고 

PI SMT(PI System Management Tool)에 IT Points 탭 아래에 SNMP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

(단 SNMP Interface는 따로 설치를 해야 한다.)


해당 탭을 클릭하면 3가지 상위탭이 나오는데, 

1. Tag Settings

2. SNMP Settings

3. Build Tags

이런 탭이 있다.

Tag Settings 는 PI에서 제공하는 SNMP Interface를 선택하는 탭이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설정이다.

SNMP Settings은 우리가 모니터링할 서버등의 장비 설정을 하는 탭이다. 서버 정보를 입력하고, 해당 서버의 MIB관련 정보를 찾아 오는것으로 보인다.

Build Tags는 필요한 Tag를 자동으로 쉽게 클릭으러 선택해서 생성하는 탭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Tamplate 파일인데, 이 파일을 구하기가 어렵다. 기본 제공해주는 Cisco사 와 일부 델 서버 쪽은 제공이 되는거 같은데, 다른 업체쪽은 찾기가 어려웠다. 사실 이 파일이 없어도 태그를 생성을 할수는 있지만, 많은 태그를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제조사에서 template를 제공한다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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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2. 1. 13:56

기본적을 PI SDK 기준으로 PI 서버명은 PI가 설치된 PC의 이름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PC 이름을 PI서버와 동일하게 짓는것이 편합니다.


또는 IP로 변경이 가능한데. PI SMT에서 표기되는 서버명은 PI SDK 기준으로 서버명을 가져오므로 

PI SDK에서 설정을 잡아주면 PI SMT에서의 서버명도 함께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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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4. 15:40

PI 서버에 접속이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것이 바로 PISDKUtility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PI를 설치하다보면 이것저것 비슷한 이름으로 설치되는 SDK유틸리티가 많다.

 이렇게 생긴 아이콘을 가진 프로그램들이 많다.

뭐 개인적으로는 다 똑같아 보이는데, 진짜 다 똑같은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다.(OSI에 문의 해 봐야할듯 하다.)


뭐 어찌됬든 나는 PI SDK Utility라는 툴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왼쪽에 PI SDK - 연결 을 클릭한다.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가운데 default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제 PC에 설정을 그렇게 해놓은 부분이고, 

아마 다른분들은 default 외에 다른 IP주소등으로 되어 있는 PI서버 경로가 잡혀있을 것이다. 해당 버튼을 클릭해서 두꺼운 글씨로 변경되면 접속이 되는것이고 안된다면 접속이 안되는것이다.


이 툴은 OSI에서 배우기로는 단지 PI서버에 접속이 되는지 안되는지만 확인하는 툴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그러므로 이 툴에서 서버명이 두꺼운 글씨로 바뀌어도 그냥 접속이 가능하다~ 라는 뜻인거지 접속이 되었다~ 라는건 아니다.


* 결과적으로 이 툴은 접속이 가능한지만 확인하는 것이고, 접속을 해서 뭔가 작업을 하는 툴은 아니라는 것이다.

(OSI교육에서 엄청 강조한 사항이다.)


혹시나 위에 해당 접속 서버가 없을 경우 우클릭해서 서버추가를 하면 새로운 서버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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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4. 11:12

PI 서버 설치간에 PI 서버 라이센트에 관한 파일 경로를 확인한다.

pilicense.dat라는 파일 경로인데, 해당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에는 순서가 있다.


1. https://techsupport.osisoft.com/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한다(해당 서버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한..)

2. 로그인 후에 우측 상단에 Downloads->My Downloads 로 들어간다.

3. PI Server 탭 우측에 Get my License file> 을 클릭한다.

4. 우측에 Generate License 버튼을 클릭한다.

5. 중간쯤에 Machine Signature File Generator Utility를 클릭해서 Machine Signature File Generator 파일을 다운 받고 실행한다.(MSFWinGen)

6. 실행해서 msf 파일을 생성한다.(해당 파일은 실행된 PC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러므로 PI서버가 설치된 곳에서 생성해야한다.)

7. 그리고 다시 웹 화면에서 맨 아래의 Select MSF 입력 란 해당 msf파일을 입력한다.

8. 맨 아래의 Generate License Activation File 버튼을 클릭한다.

9. 그러면 license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때 license 파일은 압축되어 반환된다.

10. pilicense.dat를 PI 서버 해당 경로에 license.dat 파일과 변경한다. 이때 서버는 정지하고 변경하도록 한다.(이전파일은 백업해두자.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뭔가 좀 복잡하다.

지금 내가 한 방법이 100%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배운적이 없어서..)

대충 예전에 간단히 설명들은 방법과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은 방법으로 해보니 설치가 되었다. ㅎㅎ


혹시 제가 한 방법이 틀렸거나 더 간단한 방법이 있으면 답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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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4. 11:01

1. MSSQL

2. AF Server

3. PI Server


이유 :  각 서버 설치시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AF 서버는 MSSQL 경로를 필요로 하고

PI Server는 MSSQL과 AF 서버를 필요로 한다.


즉, MSSQL이 설치되어야 AF서버 설치가 가능하고, 그 후에 PI서버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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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3. 10:30

PI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Trust라는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즉 서버 접속이 안되면 가장 먼저 봐야 할 것도 Trust이겠죠?


개인적으로 Trust는 인증 설정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계정명 검색

2. IP 검색


계정명은 해당 PC의 Windows 로그인 ID를 PI서버에 미리 등록을 해두어서

해당 PC가 로그인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IP 검색은 PI서버에 해당 IP 또는 IP 대역을 설정해 놓고

접속을 하면, 해당 IP 또는 IP 대역의 모든 PC가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 두가지를 한번에 설정 할 수도 있고, 따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OSIsoft에서는 따로 하나씩 설정하기를 권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은 Trust 설정 창입니다.

해당 창은 PI SMT(Server Management Tool)에서 Trust 추가를 누르면 나오는 창입니다.

해당 창에 Turst Name은 알아서 보기 좋게 주면 되고,

먼저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 설정은 IP Information - Network Path 란에 해당 PC 계정 명을 입력하고

PI User에 권한을 주고 OK누르면 끝.

여기에 두번째, 다시 새로운  Trust 생성 창을 열고 똑같이 Trust Name은 다른 이름으로 하나 설정하고

이번에는 Network Path는 비워두고, IP Address 와 NetMask만 적어 줍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IP 설정을 함에 따라 접속 하는 PC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뜻인냐면,  위 그림의 Row 1은 IP에 0.0.0.0 을 주고 NetMask에 0.0.0.0을 주면 모든 PC에서 접속이 가능해 집니다.

Row 2는 IP를  192.168.169.0으로 설정하고 NetMask에 255.255.255.0 을 설정하면, 해당 네트워크에 192.168.168.x 의 모든 PC가 접속이 가능합니다.

즉 Net Mask 설정에 따라 IP 접속 대역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192 

168 

168 

255

255

255 

0 

Netmask가 255이므로 192만 접속 가능 

 Netmask가 255이므로 168만 접속 가능 

Netmask가 255이므로 168만 접속 가능  

 Netmask가 0이므로 모두 접속 가능 

위의 표처럼 netMask가 255로 되어 있는 자리는 해당 IP 자리가 고정이 되고, netMask가 0으로 설정되어 있는 부분은 모든 IP가 다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주면, PC 1대만 접속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고, 해당 망내에 모든 PC가 다 접속이 되도록 할 수도 있고,

windows 계정으로 접속을 관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networkPath와 IP Address를 한번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OSIsoft에서 그렇게 설정하는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설명한것 처럼 따로 설정하는것을 권장합니다.(같이 설정하면 접속이 안될수도 있고 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PI 서버 접속이 안될 경우 가장 먼저 봐야 할 Trust 설정은 위에 설명과 같이 해주면 됩니다.

[참고: OSIsoft 강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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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0. 17:23


위의 그림은 PI Server의 전체 구조를 가장 잘 표현한, 아주 간단히 표현한 화면입니다.


먼저 Data Source는 우리가 수집하고자 하는 장비의 데이터 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발전소 같은 곳의 전압, 전류, 탱크의 유량, 장비의 현재 상태 등

여러가지 원천 데이터를 뜻하는 것이지요.


해당 데이터는 그냥 서버에 저장하는것이 아니고 PI Interface를 통해서 받게 됩니다.

이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가 현재까지 경험한 건 OPC 서버를 통한 통신, 또는 모드버스 등의 프로토콜로 통신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즉 장비 -> OPC 서버 -> PI Interface로 전달되는 형태인 것이지요.


Interface로 수신된 데이터는 버퍼를 통해서 PI Server로 전달되고요. 버퍼가 있는건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함인데요. 해당 내용은 차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PI Server로 들어온 데이터는 그대로 PI Server Archive란 곳에 저장이 됩니다.(그림에는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데이터가 장비로부터 서버에 저장되는 범위 입니다.


그러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도 하고 모니터링도 해야겠죠?

그것을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 바로 PI AF(Asset Framework)라는 것인데요.

이는 그냥 막 중구난방으로 이름만 가지고 들어온 데이터를 구조적으로 보기 좋게 나누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회사에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 차범근, 차두리, 박주영, 이청용, 홍명보..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예를 들면..

이들은 하나의 데이터로 볼수 있는 거죠. PI에서는 태그(Tag) 또는 Point라고도 씁니다.

이 태그들은 그냥 이대로 두면 보기가 좋지 않으니깐, 구조적으로 나누어 보는것이지요.

예를 들어 저 선수들을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감독 이렇게 나누면

공격수에는 박주영, 손흥민 이 들어갈 것이고, 미드필더에는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수비수에는 차두리, 감독에는 차범근, 홍명보.. 이런식으로 나누는 것이죠.

그것을 트리 형식으로 볼수 있게 나누는 것이고요. 

이 예가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사용자가 보기 좋게 나누어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 PI AF입니다.


그리고 이 AF 툴은 따로 MSSQL(그림에서 Relational Database)과 연동되어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기도 하고요.


사용자들은 이렇게 PI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데이터를 볼수도 있고, AF를 통해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볼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데이터를 조합해서 다른 형태로도 볼 수 있고요.(ProcessBook이나 Coresight 등 PI에서 제공하는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림만 보면 처음에 뭔가 하는데, 저도 설명을 듣고 아~ 했습니다.


기본적인 장비 통신을 해보신 분이시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다음시간에 정리를 해야겠네요. 


[참고 : OSIsoft 교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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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20. 16:55

PI System을 만든 회사가 OSIsoft이다.

한국에는 여의도 IFC에 OSIsoft korea 라는 한국 지사가 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여기엔 영업하시는 분들과 기술지원팀이 있고,

기술지원문의 연락처는 02-6137-3633 이다.

24시간 기술지원하지만 한국어로 기술지원을 받고 싶다면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만 통화가 가능하다.

그 외에 시간은 유럽이나 타지역의 외국 기술지원팀으로 전화가 넘어간다.(영어를 못하면..묻지도 못해요..ㅠㅠ)


이메일은 techsupportKR@osisoft.com 으로 보내면 기술지원팀에서 메일 확인후 답을 준다.

개인적으로 빠른 회신은 오지 않으니 가급적이면 유선으로 묻는게 더 빠른거 같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OSIsoft에 대해 조사한 바로는 이곳에 입사하려면 프리토킹은 아주 원어민 뺨치게 해야 하고,

면접을 외국 본사 인사 담당자가 전화로 영어 면접을 본다는 소문이..ㅠㅠ(저는 입사도 못해요..)


암튼..뭐랄까..여기는 개인 핸드폰 번호도 공개를 안하는(시스템적으로 모든 문의는 유선통화를 이용해서 기록에 남기기 위함이라는..)

시스템이라 영어가 약하신 분은 꼭 업무시간에 전화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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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후니
2015. 11. 19. 18:25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PI system을 이용한 업무를 진행을 하기에 저도 열심히 PI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영어...ㅠ.ㅠ.

영어가 약한 1인으로서.. 어떻게든 번역 번역..ㅋㅋ


오늘부터 그동안 공부하면서 이해한 내용을 여기에 정리해볼까 합니다.

다만 제가 정리한 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적으로 느끼고 파악한 내용이지, OSIsoft(PI개발사)의 뜻이거나 공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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