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의 개발자 마을

POWER-UP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기업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한국중부발전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우수한 신기술 아이템과 경험을 갖춘 청년․중장년 세대의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재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POWER-UP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기업 육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8년 7월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1. 모집대상 : 청년․중장년(만20세~59세까지)으로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재창업 2년 이내인 기업의 대표자 (전국, 지역제한 없음)

※ 나이(만20세~59세) : 주민등록상 출생일자가 1958.07.10. ~ 1998.07.09.

※ 공고일 기준 창업 2년 미만 : 2016.07.09. 이후 창업

※ 창업일 :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년월일’을,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부등본 상 ‘법인설립년월일’ 기준으로 함

2. 모집분야 : 에너지․자원, 전기․전자, 기계․소재, 정보통신, 화학, ICT/지식서비스

※ 제외 업종 : 건설업, 부동산업,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임대업등 
[양식] 지원제외 업종 참조

3. 모집규모 : 총10명 내외

1. 공동 창업공간 무상제공

가. 협약기간 내 사업자등록 가능(희망자에 한해 6개월내 이용 연장 가능)

나. 시설현황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45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0층 창업베이스캠프

  - 규모/인프라 : 576㎡(174평) / 개인책상, 공용복사기 팩스, 휴게실 등

2. 사업화지원금 : 최종선정 1개 팀당 5,000만원 이내

가. 지원금액은 사업진행 상황 및 참여자의 사업참여 결과에 따라 변동됨

나.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80%이내, 부가세 및 공급가액 20%는 참여자 부담

3. 지원기간 : 협약개시일로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가. 협약개시일 : 참여자로 선정 통보된 월의 첫째 날

4. 자세한 지원내용은 [붙임1] 지원프로그램 요약표 참조

1. 신청기간 : 모집공고일 ~ 2018년 8월 3일(금) 23:00까지

2.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후 이메일로 첨부서류 송부

가. 온라인신청 : 이지비즈(www.egbiz.or.kr)에 회원가입 후 신청서 입력

나. 이메일송부 :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점서류 송부

                        ☞ powerup2050@gbsa.or.kr

※ 온라인신청 및 이메일 송부를 모두 완료해야만 최종 접수됨.

3. 제출서류(이메일 송부)

1) 필수 제출서류

  ∙ 사업 참여 신청서(제1호 서식)

  ∙ 사업계획서(제2호 서식)

  ∙ 사실증명(사업자등록사실여부) - 국세청 홈택스 발급

   ※ 증명받고자 하는 내용 :‘발급일 현재까지 사업자등록을 한 사실이 없음’

   ※ 폐업사실이 있는 자는‘사실증명(폐업자에 대한 업종등의 정보내역)’ 제출

2) 가점서류 : 해당자만 제출

  ∙ 특허등록증[1점] 혹은 창업교육(30시간이상)수료증[1점]

      ※ 창업교육은 수료시간 합산 30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인정

  ∙ 여성(신분증)[1점] 및 장애인(장애인확인서)[1점]

  ∙ 기능경기대회[1점] 혹은 정부(지자체)시행 창업경진대회 입상경력[2점]

4. 문의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사(수원) 031-259-6094, 6072, 6079

 ※ 1차(서류)심사 결과발표는 8.10(금) 예정이며 상기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나는 부동산 전무가도 아니고 땅에 대한건 1도 모르는 그냥 평범하고 가난한 일반인이다.

다만 얼마전부터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들처럼 부동산 거품이 터져 집값이 폭락 할꺼라는 예측이 많은데에 대한 내 생각을 끄적여 보고자 한다.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을 개인적인 공간에 쓰는것이니 반대 의견있으시면 욕이 아닌 말로 댓글 달아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주장하는 '서민들을 위해 집값을 안정화 해달라!!'

내 개인적인 생각에 안정화란 떨어뜨리는게 아니고 오름세를 아주 천천히 해서 1년에 1~2억씩 오르는게 10년에 1~2억씩 오를수 있도록 조정하는게 아닐까 싶다.

막말로 지금 집값 떨어뜨리면..

빛내서 집산 사람들은.. 어쩌란 건가??

그리고 전세보다 집값이 떨어져서 전세금도 못돌려 받고 길거리에 나앉으면 어쩌란 건가??

막말로 돈 모아서 좋은집 살아보겠다고 10억에 빛 5억지고 집을 샀는데 집값 5억되면..

평생 모은 5억이 날아가고 빛만 남는거다..

집값을 떨어뜨리는건 정말 위험한 도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집값이 터문없이 너무 높은건 문제가 있다.

이에 나라에서 규제를 해서 집값이 터무니 없이 올라가지 않도록 조정하는것이 역할이라고 본다.

즉..물가상승률등보다 덜 오르게 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집이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

오래된 집들을 국가에서 구매해서 공원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지역민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수요가 많은 지역은 오를수 밖에 없으나 오르는것에 조치를 취한다면 오름세 조정이 가능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거주 5년 이내 주택 판매시 구매가 대비 10% 오르면 양도세로 2% 제출, 20% 오르면 양도세로 5%제출, 30% 오르면 양도세로 10% 제출 등의 방식으로..물론 지역/크기/거주기간 등을 고려한 세부 차등 정책은 필요할듯.)

물론 정책은 정부의 부동산 전문가 분들께서 만들어야겠지만..

결론적인건 돈 많은 사람이 땅으로 투기 안하게..(재미 못보게..) 

서민들은 집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게..(빛을 내서라도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오래된 건물에 대해선 의무적으로 재건축 하도록....(안전 등..)

등등..

아마 돈 있으신분들이 윗선에서 우리나라는 폭락 안하게 막을것이다.

왜? 폭락하는 순간 자기들도 그지 되니깐..

어떻게든 막을 것이다.

다만 정책적으로 오름세를 꺽이게 해서 서민들도 열심히 벌면 작은 집이라도 가질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안정화 정책을 가져간다면..

희망의 한국이 되지 않을까??

root 패스워드 분실

GRUB패스워드 분실

==> 설치 디스크를 이용해서 응급복구모드(linux rescue)로 진입 후 /boot/grub/grub.conf에 설정한 pw 항목 삭제

1. LILO(Linux Loader)

- /etc/lilo.conf 에 설정

- 최근 사용하지 않음.

2. GRUB(Grand Unified BootLoader)

- GNU 프로젝트에서 만든 부트로더

- LILO에 비해 다양한 파일 시스템 지원, 동적 부팅 지원

- /boot/grub/grub.conf 에 설정(배포판마다 다를수 있음.)

[출처 - 리눅스 마스터 1급 정복하기]

RAID에서 사용하는 기술

- 스트라이핑(Striping)

-> 연속된 데이터를 여러개의 디스크에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기록

     쉽게 말해서 여러개의 디스크에 데이터를 자유롭게 저장하는 방식임.

- 미러링(Mirroring)

-> 이름그대로 거울처럼 여러 디스크에 중복으로 똑같이 저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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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 0

- 여러 디스크에 스트라이핑 기술을 이용하여 저장

- 빠른 입출력 속도

- 오류 발생시 복구 불가 => 빠른입출력이 필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

RAID - 1

-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여 2개의 디스크에 동일하게 데이터 입력

- 각 디스크를 동시에 읽을수 있어 Read 속도는 향상, 쓰기 성능은 단일 드라이브와 동일

- 디스크 오류시 복구 탁월

- 중복 저장으로 용량 낭비(50%)

RAID - 2

- 스트라이핑 기술 사용하여 구성

- 에러 감지를 위해 ECC(Error & Correction) 정보 사용

RAID - 3

- 스트라이핑 기술 사용

- 패리티 정보 저장을 위한 별도의 디스크 사용

- 대형 레코드가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

RAID - 4

- 블록 현태의 스트라이핑 기술 사용

- 쓰기 작업은 패리티 연산 및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하기 때문에 입출력의 중첩이 불가, 병목현상 발생

RAID - 5

- 패리티 데이터를 이용하여 디스크 고장 발생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

- 최소 3개의 디스크로 구성

- 패리티는 별도의 디스크 사용하지 않음

- 디스크에 분산 저장, 중복저장하지 않음.

- 1개의 디스크에만 오류 대처 가능, 2개 디스크 오류 발생시 복구 불가

RAID - 6

- 전체적인 구성은 RAID-5와 비숫

- 디스크에 2차 패리티 구성을 포함, 매우 높은 고장 대비 능력 발휘

- 패리티를 사용하여 2개의 디스크 오류에도 복구 가능

- 최소 4개의 디스크로 구성해야 함.

- 처리속도는 덜어지나, 데이터 신뢰도는 향상됨.

- 디스크 4개 구성시 50%, 5개 구성시 40%, 6개 구성시 33.3%가 패리티 공간으로 사용됨.

RAID - 7

- HW 컨트롤러에 내장되어 있는 실시간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구성하는 방식

RAID - 0+1

- 디스크 2개를 RAID-0 스트라이핑 기술로 구성하고 해당 디스크 그룹을 다시 RAID-1의 미러리으로 구성하는 방식

- 최소 4개의 디스크 필요

- 만약 6개 디스크라면 3개 디스크를 RAID-0로 묶고, 그룹을 RAID-1로 묶음.

RAID - 10

- RAID 0+1의 반대 개념

- 디스크 2개를 먼저 미러링으로 구성하고 해당 그룹을 다시 스트라이핑 하는 방식

RAID - 53

- RAID-3 방식에 별도로 스트라이프 어레이를 구성하는 방식

- RAID-3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 구성비용이 많이 사용됨.

[출처 : http://blog.daum.net/99445015/302 ]

RAID란?

  RAID는 원래 1988년 미국의 U.C. Berkely의 컴퓨터공학과에서 발표한 논문으로부터 시작된 전산학 개념중의 하나이다. 과거 대용량 디스크가 엄청나게 비쌌던 시절에, 값싼 저용량 디스크를 여러개 묶어서 하나의 대용량 디스크처럼 쓰고자 하는 기술로 출발한 것이 RAID이다. 스토리지 업체 뿐만 아니라 웬만한 OS에서도 그것이 하드웨어 방식이건 소프트웨어 방식이건 RAID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과거에 비하여 100GB이상의 대용량 디스크가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되고 있는 현대 시대에도 RAID는 필요하다. 스토리지에서 흔히 사용되는 테라바이트 단위의 정말로 대용량이 필요한 곳에는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 바로 RAID이다.

RAID의 목적

  RAID의 목적은 크게 세가지라고 볼 수 있다. 첫째는 여러 개의 디스크 모듈을 하나의 대용량 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것, 두번째는 여러 개의 디스크 모듈에 데이터를 나누어서 한꺼번에 쓰고 한꺼번에 읽는 식으로 IO속도를 높인다는 것, 마지막으로 여러 개의 디스크를 모아서 하나의 디스크로 만들었으니 그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디스크에 장애가 나더라도 최소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것은 방지하자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RAID 레벨

  아래그림은 각 RAID 방식의 적용방법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에서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데이터가 저장된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실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은 RAID0, RAID1, RAID5, RAID5+1, RAID6, RAID0+1, RAID10 등이 있다.

1). 단순불륨

  단순볼륨은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볼륨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RAID 방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 LVM

  LVM 방식은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볼륨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RAID 방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파일이 저장되는 방식은 앞의 하드디스크에 더이터가 완전히 저장된 후에 다음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앞의 하드디스크에 데이터가 완전히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다음 하드 디스크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3). RAID0

   RAID0 방식은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볼륨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LVM 방식과 비슷하나 에이터 저장방법이 다르다. RAID0 방식은 데이터를 저장할 때 모든 디스크를 동시에 사용한다. 다음은 LVM 방식과 RAID0 방식의 저장방법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왼쪽 그림은 LVM 방식을 오른쪽 그림은 RAID0 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RAID0 방식의 장점은 LVM 방시에 비해 속도가 빠르며 디스크 공간 효율이 매우 좋다는 것이다. 반면,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고장날 경우에는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따라서 빠른 성능을 요구하면서 중요하지 않는 데이터를 저장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4). RAID1

  RAID1 방식은 똑같은 데이터를 각 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이를 미러링방식이라고 한다. 장점은 하나의 디스크가 고장 나더라도 데이터의 손상이 없다는 것이다. 즉, Fauit-tolerance를 제공한다. 반면, 저장 공간에 대한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

다. 아래 그림은 RAID1 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5). RAID5

  RAID5 방식은 RAID0와 RAID1 방식의 장점들을 갖도록 하는 방식이다. 즉, RAID0는 속도가 높고 공간 효율성이 높으나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 반면, RAID1은 안정성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다. 이들 두 방식의 장점들을 포용한 것이 RAID5 방식이다.

  RAID5 방식은 최소 3개 이상의 하드디스크가 있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5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로 구성된다. 하드디스크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Parity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RAID5 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위 그림에서 사각형 안의 값은 Parity 값을 의미한다. 만일 저장되는 데이터를 "000 111 101 011"이라고 가정하면, 각 디스크에 저장된 동일한 행들의 값과 Parity 값을 더해서 짝수가 되어야 한다. 이럴 경우 하나의 디스크가 고장이 나더라도 그 디스크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6). RAID6

  RAID5 방식은 하나의 디스크가 고장나도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두 개의 디스크가 동시에 고장난 경우에는 복구할 수가 없다. RAID6 방식은 RAID5를 개선한 방법으로 2개의 디스크가 동시에 고장나도 데이터에는 이상이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RAID6 방식은 2개의 Parity를 사용함으로써 RAID5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그러나 RAID5에 비해 공간 효율은 떨어진다.

7). RAID0+1

  RAID0+1 방식은 RAID0 방식의 빠른 속도와 RAID1 방식의 미러링 방식을 합친 방식이다. 즉, Stripping 한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방식을 말한다. 다음은 RAID0+1 방식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8). RAID10

  RAID10 방식은 RAID1 방식으로 데이터를 미러링을 하고 이를 다시 RAID0의 Stripping하는 방식이다. RAID0+1과 비슷하지만 성능은 더 뛰어나다.

전부 무료/ 배포가능 /소스코드 수정 가능 하고...

뒤에 L 드어가는건 2차 저작물 공개되고, 안들어가는건 공개 안되고..

GPL만 독점 SW 결합 불가능으로 외우면 될듯..

비온뒤 무지개..

진짜 오랜만에 본다...